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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, A B C 순으로 프로젝트가 커밋되었다.
이후 여러가지 버전을 만들어줘야한다고 하면.

C 까지의 결과물을 토대로 진행해야하므로 위 그림처럼 파일을 통으로 복사한뒤
작업을 이어가는 방법도 있다.
다만 윗줄의 C 를 수정했을때, 아랫줄의 C 는 수정사항이 반영되지 않는다.
C 까지의 결과물은 하나지만 이후의 버전을 별도로 뽑아줘야한다.

이러한 형태로 작업을 쭉 이어가면 다음과 같은 형태가 된다.


이렇게 각 분기를 만들어 내는것이 Branch 라고 한다.
이후 각 버전별 작업은 독립된 작업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.

위의 ABCDEF 순으로 커밋된것을 Main Branch 라고하며 이 줄기의 뼈대 라고 보면되며
분기로 나눠진 C는 각 브랜치의 base 라고 칭한다.
C-1.1 의 수정사항이 메인브랜치에 필요한 상황이라면, merge의 기능으로 브랜치를 병합할수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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